라면에 넣으면 맛있어지는 비법 양념 10가지

안녕하세요! 전문가언니입니다.
오늘은 라면에 넣으면 맛이 두배, 세배나 맛있어지는 양념 10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집에 늘 구비되어 있는 양념들로 끓일 때 간편하게 넣기만 하면 되는 양념들로 구성해봤습니다.
한 가지씩만 넣어도 되고 취향에 따라 조합해서 넣으셔도 됩니다.

첫번째 양념은 액젓입니다.
액젓을 ½ 테이블스푼 정도 끓일때 넣으면 해산물을 넣은 듯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액젓은 조금만 넣어도 짜지기 때문에 스프를 조금 덜 넣으시고 대신 액젓을 넣으시면 됩니다.

두번째 양념은 쌈장입니다.
쌈장 자체에 갖은 양념이 되어 있어 ½ 테이블스푼 넣으시면
감칠맛과 더불어 된장의 구수하고 깊은 맛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쌈장도 짠맛이 나기 때문에 스프를 조금 덜 넣으시길 권합니다.

세번째 양념은 케찹입니다.
라면을 끓일 때 케찹 1테이블스푼을 넣으면 살짝 새콤달콤한 맛과 함께 감칠맛이 납니다.

네번째 양념은 설탕입니다.
매점이나 분식집 라면의 비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설탕의 양은 라면 1개당 1티스푼 이하가 적당합니다.
단 맛을 싫어하는 분들은 국물이 텁텁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양념은 카레가루입니다.
1테이블스푼 정도 끓일 때 넣으면 카레향이 확 나면서 맛을 살려줍니다. 
독특한 라면이 땡길 때 카레가루를 넣어보세요. 

여섯번째 양념은 후추입니다.
라면에 후추를 취향껏 조금 뿌려주면 얼큰하고 칼칼한 맛이 살면서 국물이 시원해집니다.

일곱번째 양념은 땅콩버터입니다.
조리 시, 땅콩버터를 1테이블스푼 정도 넣으면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라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탄탄면스러운 맛이 나서 탄탄면을 좋아하신다면 땅콩버터를 추천합니다.

여덟번째 양념은 식초입니다.
식초를 넣으면 식초의 산성 성분이 며발을 더 쫄깃하고 탱탱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라면을 끓이고 마지막 불끄기 직전에 식초를 3~4방울 정도 넣어주면 됩니다.

아홉번째 양념은 참기름입니다.
참기름을 넣으면 참깨라면보다 더 고소한 맛이 납니다. 취향껏 뿌려주세요.

마지막, 열번째 양념은 마요네즈입니다.
라면을 다 끓인 후 마요네즈를 취향껏 뿌려주면 됩니다.
마요네즈 덕분에 고소한 맛과 약간의 시큼한 맛이 나서 치즈라면 같기도 합니다.
추위를 이기기 위해 고열량 음식을 섭취하는 러시아에서는 라면에 마요네즈를 뿌려먹는게 유행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양념을 넣어 드시고 싶으세요?
저는 기본 분식집 라면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설탕+식초+후추 조합을 좋아합니다. 간단한 재료로 맛 업글을 원하신다면 위에 있는 양념들을 이용해 한가지씩 꼭 해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