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도중 라면이 땡길 때!

안녕하세요! 전문가언니입니다.
매일 매일 힘들게 살과의 전쟁을 하는 다이어터들과 유지어터들을 위한 라면 레시피를 공개할까 합니다. 다이어트 하다보면 특히나 떡볶이나 라면 같이 매콤한 것들이 땡길때가 있죠? 정말 참기 힘들때 라면을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도 많이 되구요. 그래서 라면의 칼로리도 낮추고 변비에도 좋을 양배추로 라면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양배추는 알다시피 비타민뿐 아니라 섬유질, 무기질 등 풍부한 영양성분 덕분에 효능도 다양합니다.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완화시켜 위 건강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와 항염, 항균 작용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이렇게나 좋은 점이 많은 양배추를 이용해 요리 시작해 볼까요!

 재료
– 양배추100그램
– 좋아하는 라면 (면은1/3개)
– 양파 반 개
– 파채 한 줌
– 계란 1개

 만드는 방법
1. 양배추와 양파를 채를 쳐서 썰어 놓습니다.
2. 양배추와 양파가 들어가서 싱거워지기 때문에 라면 봉지에 써있는 레시피 보다 살짝 적은 양의 물을 냄비에 넣고 끓입니다.
3. 건더기 스프를 먼저 넣고 물이 끓으면 분말스프를 넣어 줍니다.
4. 채 썰어놓은 양배추, 양파와 면1/3을 넣어 익힙니다. 더 적게 넣어줘도 좋지만 명색이 라면이란 제목이 붙어 있으니 1/3 정도는 넣어봅니다.
5. 재료가 좀 익으면 단백질 보충을 위해 계란도 하나 넣습니다. 계란 싫어하시면 안넣어도 되지만 다이어트 할 때 단백질은 꼭 먹어줘야 하니 저는 넣도록 하겠습니다.
6. 계란이 익으면 라면을 그릇에 옮기고 위에 파채를 수북히 얹어줍니다.

 맛감상
양배추와 양파, 대파를 면과 함께 먹으면 먼저 아삭아삭한 식감이 참 좋습니다. 달큰한 양배추에 반숙한 달걀을 얹어 먹으면 진짜 꿀맛이네요. 다이어트 도중엔 간이 되지 않은 음식들만 먹게 되는데 요렇게 먹으니 가뭄에 단비 내리는 듯 합니다 : )
맛있다고 국물까지 드시는 것은 노노!! 정말 드시고 싶다면 한 숟갈만 후룩~!!! 못참으시겠다면 국물은 미리 버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칼로리도 낮추고 영양도 생각한 양배추라면! 다이어트 도중에 많이 땡기실 때만 한번씩 해 드세요~!